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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용 자관 하나쥰 19+(접은글)
사개시
[머리]
하아-? 뒤지고 싶냐??!! (뚜까 팬다.)
하아-? 죽고 싶냐??? (사람에 따라 조금 얌전해짐.)
[귀]
이 새끼가 싸우자는 거냐-!! (개팬다.)
[뺨]
이 새끼가!!! (뺨 때린 줄 알고 멱살 잡음.)
[가슴]
하아...? (술병 와장창! 병 손잡이 들고 달려든다.)
...뭐, 만져달라고? (역으로 만져댐)
[배]
어딜 만져-!! (죽여버린다.)
...뭐!! ...뭔데, 뭐! (사람에 따라 강아지가 됨... 기분 좋음.)
[손]
(탁 쳐내고 주먹 치켜듬) 확 그냥!!! 뭐야!?
어린애면: 뭐... 뭐야? (뭔일 생겨서 겁먹은 줄 알고 잠깐 주변 두리번...) ㅡ"ㅡ (아무일도 없는 것 같으면 손 팍 빼냄) 뭐야! 꺼져!
[다리]
(뻥 걷어찬다-)
미, 미친놈아! (19씬으로 넘어감)
[발]
하아? 핥고 싶다는 거냐? 그럼 머리 박아! (머리 개때림)
맨발로 다녀도 안 다친다니까-!! 아야야- (돌 밟고 구른다.)
사케이치
[머리]
하하, 뭐라도 묻었나요? (손 슬쩍 밀어냄. 칼 꺼낼 준비.)
(고개 조금 숙여주고 가만히 빠안...) 됐나요?
(몸 숙여줌. 손 떼면 다시 손 가져다가 머리에 올림.)
여기서요? (두리번)
[귀]
ㅇ||||ㅇ (표정 싸해짐. 주변 두리번. 아무도 없으면 손 탁 쳐냄.)
음? 하실 말씀이라도. (손 슥 밀어내고 소독 티슈로 귀 닦음)
편히 만지셔도 되는데요. (ㅇ////ㅇ)
(좀 움찔할듯... 변태 웃음 지음.) 말로 하시지.
[뺨]
(속으로 질색함. 더러운 손으로 감히.) 무슨 일이죠?
(갸웃) 문신이요? 진짜입니다. 아, 그게 아니었나요. 그럼 왜... (갸웃)
(손바닥에 뺨 부벼댐...) 자러 갈까요?
(고개 돌려서 손바닥 핥음. 눈알만 굴려서 눈 빠안 마주침...)
[가슴]
혹시 요즘 교육 과정에선 도덕이 빠졌던가요? (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슥삭...)
하? (손 탁 쳐냄. 0v0...) 실수죠?
(얌전.... 갸웃.) 복수인가요? 만지셔도 상관은 없지만요.
(손수 단추 풀어서 맨살 만지게 해줌) 말씀을 하시지.
[배]
(만지게 냅둠. 그러다 숨겨둔 칼 만지면) 뭔지 아시겠습니까? (알면 꺼져.)
(몸 슥 뒤로 뺌. 방긋방긋.)
아... 오늘은 넣으실래요?
[손]
아... 무슨 일이라도? (나중에 장갑 갈아 낌)
(잠시 의도 파악...) 이거요? 결혼반지입니다.
(그대로 깍지 끼고 안 놔줌.) 오늘따라 적극적이시네요.
해달라고요? 네, 뭐. (빙긋)
[다리]
ㅇ|||ㅇ (불결해-) (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슥삭...)
........(빠안) 경찰이랑 되도록이면 엮이고 싶지 않은데. (칼 꼬옥.)
거기가 아니라 더 위쪽입니다. (손 옮겨줌)
[발]
(벌레 보듯 내려다보다가... 눈 마주치면 방긋) 뭐 떨어트리셨습니까?
핥아주시려고요? 하하, 농담입니다.
흐음? (해달라는 건가? 발로 -- 꾹꾹 눌러줌.)
번외) 나기사: 다 째려봄
어린 애들: 웬만해선 만지게 냅둠
